오늘 오후에 석촌호수 카페에서 혼자 책 읽다 왔어요 ☕ 날씨가 애매하게 흐려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. 창가 자리 잡고 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치즈케이크 먹었는데 뷰가 진짜 예쁨... 호수 보면서 멍 때리다 보니 2시간이 훌쩍. 바쁠 때 이런 시간 내기 쉽지 않은데 오늘은 잘 쉰 것 같아요 🍃